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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경기도의원, 판매직 종사자와 조례제정 위한 사전간담회 개최

“매장판매직의 근로환경 개선위해 노력해나갈 것”

매일신보 news@maeilsinbo.com
2019년 03월 16일(토) 02:23
박옥분 경기도의원 (여성가족교육협력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2))이 15일 여성가족교육위원회 사무실에서 판매직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관련한 조례제정을 위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마트노조 홈플러스지회 판매직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박 위원장은 “장시간 서서 근무하며 휴게시간도 보장되지 않고, 각종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판매직 근로자의 고충과 관련하여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간담회를 가지게 된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현재 경기도 판매직 종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 준비 중이며 매장 판매직 종사자의 건강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판매직 종사자들은 이 자리에서 판매직 종사자로서의 어려움과 현 정부의 추진 정책들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탄력근로의 단위기간을 확대하면 특정 주간에 장시간 노동이 불가피해 노동환경이 악화되고, 정부의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추진은 사업주의 입장만 반영하고 노동자, 특히 판매직 종사자에게는 가혹한 처사를 요구하는 것”이라며 탄력근무제 확대로 인한 현재 근로 환경의 고충을 피력했다.

박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매장 판매 종사자들의 건강 및 복지증진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필요 시책으로 풀어냄으로써 판매직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문화 조성에 경기도가 앞장 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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